무려 4개월이라는 대학 입학 이후 가장 긴 황금같은 방학을 마무리하면서 내린 결론은, 당분간 홈페이지는 수정 안 하고 그대로 두겠다는 것입니다.

곧 제로보드가 미쳐서(!!) 사진이 업로드가 안 되므로 당분간 사진 업데이트는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실 필카를 한동안 안 찍어서, 사진첩에 올릴 사진들은 산더미 같은데(!) 못
올린 다는 게 많이 아쉽긴 하지만, 사진첩을 고치다가는 욕심이 나서 홈페이지 전체를 뜯어 고치게 될 거 같아서요;;;

아마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 당분간 종종 글만 쓰는 형태로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실, 원래부터 누군가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어필하고, 자꾸자꾸 오게 만들고, 유혹하고(?), 하기 위해 만든 미니홈피나 블로그가 아니기에 홈페이지 자체에 그다지 큰 타격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그래도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몇몇의 소수 분 들에게 조금이라도 사진으로 기분전환(!!)을 해드릴 수 없음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은 8월 24일이네요.

찌는 듯한 무더위도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모두들 올 여름을 마지막 그 순간까지 즐기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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